Items #5. LED 등기구 클릭38 교체 후기

Items 2019. 6. 4. 14:09 Posted by Sandro Donati

Full shot

어제 방 형광등이 깜박거려서 검색해봤더니 안정기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보였다.

그런데 의자를 놓고 올라가 뜯어보았더니 검색했을 때 보았던 길쭉한 안정기 대신에 등기구 자체가 일체형으로 되어 있고, 나사로 풀거나 하는 부분이 없어서 힘을 써도 그 안을 열어 볼 수가 없었다.

어차피 등기구가 많이 낡아서 그 자체를 교체할까 싶어서 집 근처에 있었던 조명집에 가 보았더니 폐업한 것 같았고, 좀 더 내려가야 있는 한 곳은 문을 닫은 상태로 전화도 받지 않았다.

다른 조명집과의 거리나 이마트와의 거리가 비슷했기 때문에 이마트로 향했고, 2만 4천원 정도에 팔고 있는 38W짜리 LED 등기구인 클릭38이라는 제품을 구매했다.

일단 형광등 등기구가 2만원대 초반으로 비슷한 가격이어서 이 참에 LED로 바꾸자는 생각을 했는데, 12W 정도나 50W짜리도 팔고 있었지만 전자는 밝지 않을 것 같았고, 후자는 4~5만원대로 부담스러웠다.

install

형광등을 분리하고 나니 천장에서 전선 두 개가 내려와 있었는데, 일단 현관 근처의 차단기를 내린 다음 브라켓 중간에 있는 구멍으로 선들을 내리고, 동봉된 나사를 이용해 브라켓을 천장에 고정했다.

그리고 나서 등기구에 있는 커넥터 두 개에 각각의 선들을 꽂아준 다음, 등 안쪽으로 정리해서 브라켓에 등을 끼워주었고, 차단기를 올리고 스위치를 켜니 잘 작동되며 밝아졌다.

선을 꽂는 과정이 약간은 문제였는데, 등을 들고 있어줄 사람이 없어서 왼손 손가락 두 개로 커넥터를 잡고 나머지 손가락과 손바닥으로 등을 받치면서 오른손으로 선을 꽂아야 했기 때문에 다소 힘이 들었다.

그러나 그 외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고,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조명 교체가 끝났다.

detail

100LPW가 무슨 의미인지 궁금해서 찾아보았더니 lumen per watt의 약자로 보통 lm/w로 많이 표시되고, 와트당 100루멘의 광효율을 낸다는 의미였다.

형광등이 보통 70~80LPW 정도이기 때문에 숫자만 놓고 보면 와트당 약간 더 밝은 수준이지만, 형광등은 천장까지 비추는 데 반해 LED등은 하방만 비추기 때문에 그 이상 효율이 높다고 볼 수 있다.

연색성은 100Ra에 가까울수록 태양광을 비추었을 때 물체의 색과 비슷하게 보인다고 하는데 85 정도면 높은 편인 것 같다.

그리고 플리커 프리는 깜박임이 없다는 의미인데, 저가의 등기구들은 이런 표시가 없고 분당 120번씩 깜박일 수도 있다고 하는데 다행히 그렇지 않은 제품을 구매한 것 같다.

38W로 기존의 형광등 36W 2개보다 전기료 절감 효과가 약간은 있을것도 같다.(사실 누진세의 영향이 거의 없는 1인 가구라 그 부분은 별로 신경 쓰이지 않지만)

Items #4. PISNet 코드리스 이어폰 <프리사운드>

Items 2019. 5. 25. 22:02 Posted by Sandro Donati

피스넷 브랜드의 제품을 벌써 3번째로 구매하게 됐는데, 손난로와 공기청정기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브랜드에 대한 신뢰감이 있었다.

프리사운드

한참 전부터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기는 했지만 집에서는 모비프렌의 헤드폰 제품을, 밖에서는 브리츠의 선으로 연결된 제품을 사용했기 때문에 아예 선이 없는 코드리스 제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엄지손가락 마디 하나보다 약간 큰 정도의 <프리사운드>는 각각 3g 정도에 최대 7시간까지 재생할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 저녁 6시반 정도부터 사용해서 새벽 1시 가량에야 "low battery"라는 경고음을 들을 수 있었다.

크래들

사진과 같은 크래들에 넣어서 충전할 수 있고 4번까지 충전해서 30시간 가량을 쓸 수 있다고 했는데 한번에 7시간을 쓸 일은 많지 않고 짧게 사용하다 넣어두는 일이 잦기 때문에 크래들의 충전용량을 시험해 보지는 못했다.

크래들에 넣으면 페어링이 자동으로 해제되고, 꺼내면 자동으로 페어링이 되는 부분은 정말 편리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제품들은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 켜고 끄는 과정을 거쳐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크래들 아랫면에는 디자인은 피스넷이, 생산은 중국에서 했다고 되어 있고 제조연월은 올해 3월이니 2개월 전에 생산된 제품인 셈이다.

크래들 자체의 크기는 바지주머니에 넣기에는 약간 두꺼운데, 피스넷 브랜드의 다른 코드리스 제품들 중 크래들이 얇아 보이는 제품이 있었으나 가격이 이 제품보다 약간 비싸면서도 재생시간이 짧아서 살 수 없었다.

 

일단 가볍고 음질이나 싱크도 괜찮으면서 우려와 달리 귀에서 잘 빠지지도 않는다는 면에서 마음에 드는 제품이다.

더군다나 상품 소개와 비슷한 수준의 재생시간과, 얼마 걸리지 않는 충전시간도 제품의 장점이다.

여름에는 바지주머니의 불룩함을 감수하거나 따로 가방에 넣어다녀야 한다는 약간의 아쉬움을 제외하고는 만족스러운 구매였다.

Sports #7. 16회 핸드볼 동아시아클럽선수권 일정

Sports 2019. 4. 23. 15:12 Posted by Sandro Donati
1. 장소 : 인천도원체육관(수도권 전철 1호선 도원역 도보 5분)

2. 일정 : 4월 25일(목), 27일(토), 28일(일)

3. 참가팀
- 남자부 : SK호크스(한국), 두산(한국), 도요타(일본), 톈진(중국)
- 여자부 : 부산시설공단(한국), 인천시청(한국), 장수(중국), 호코쿠(일본)

4. 세부일정

(1) 4월 25일 목요일(남-여-남-여)
12:00 SK호크스 : 도요타
13:45 장수 : 부산시설공단
15:30 톈진 : 두산
17:15 인천시청 : 호코쿠

(2) 4월 27일 토요일(여-남-여-남)
12:00 호코쿠 : 장수
13:45 도요타 : 톈진
15:30 부산시설공단 : 인천시청
17:15 두산 : SK호크스

(3) 4월 28일 일요일(여-남-여-남)
11:00 인천시청 : 장수
12:45 톈진 : SK호크스
14:30 부산시설공단 : 호코쿠
16:15 두산 : 도요타

출처 : 대한핸드볼협회 사이트